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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치연구소42

TSH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거나 낮을 때 갑상선 기능 해석법 건강검진에서 TSH가 높거나 낮게 나왔다면 갑상선에 문제가 생긴 것일까요? TSH 정상수치와 Free T4의 관계, 갑상선기능저하증·항진증 가능성, 검사 전 주의사항까지 정리했습니다.건강검진 결과에서 TSH 또는 갑상선자극호르몬이라는 항목을 발견하는 경우가 있습니다.TSH는 갑상선에서 직접 만들어지는 호르몬이 아니라 뇌하수체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입니다. 갑상선이 적절한 양의 갑상선호르몬을 만들도록 신호를 보내는 역할을 합니다.TSH가 높으면 갑상선 기능이 떨어진 것인지, 반대로 TSH가 낮으면 갑상선기능항진증인지 걱정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TSH는 검사 결과 하나만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Free T4, T3, 갑상선 항체, 증상, 임신 여부와 복용 중인 약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미국갑상선협회는 갑상.. 2026. 7. 22.
요산 수치 높다고 바로 통풍일까? 정상범위부터 음식·술 관리까지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다가 요산 수치가 높다는 표시를 발견하면 가장 먼저 통풍을 떠올리게 됩니다.“요산이 7을 넘었는데 통풍일까?”“엄지발가락이 아프지 않아도 치료해야 할까?”“맥주만 끊으면 요산이 내려갈까?”“고기와 해산물은 모두 먹으면 안 되는 걸까?”요산은 건강검진에서 흔히 확인하는 수치이지만, 결과를 해석할 때 오해가 많은 항목이기도 합니다.요산이 높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바로 통풍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반대로 실제 통풍 발작이 나타났을 때도 혈액검사에서는 요산이 정상범위로 측정되는 경우가 있습니다.따라서 요산 수치는 숫자 하나만 보는 것보다 관절 통증 여부, 신장 기능, 음주 습관, 체중, 복용 중인 약 등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이번 글에서는 요산 정상수치는 어느 정도인지, 요산이 높으면.. 2026. 7. 21.
단백뇨가 나오면 신장이 나쁜 걸까? 정상범위와 거품뇨 원인 총정리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요단백 양성, ​단백뇨 +1, ​미량 검출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신장이 나빠진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소변에는 정상적으로도 아주 적은 양의 단백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신장의 사구체라는 필터가 손상되면 혈액 속 단백질, 특히 알부민이 소변으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단백뇨는 당뇨병성 신장질환, 고혈압성 신장손상, 사구체질환 등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운동, 발열, 탈수,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검출되기도 합니다.따라서 건강검진에서 한 번 단백뇨가 나왔다고 바로 만성콩팥병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소변검사와 함께 eGFR, 크레아티닌, 혈압, 혈당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을 다시 검사합니다.단백뇨란?단백뇨는 소변으로 정상보다 많은 단백질이 배출되는 상.. 2026. 7. 21.
eGFR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사구체여과율 60·45·30 단계별 해석 건강검진 결과에서 크레아티닌 옆에 eGFR이라는 수치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eGFR은 우리말로 추정 사구체여과율이라고 하며, 신장이 혈액 속 노폐물을 얼마나 잘 걸러내고 있는지 추정한 수치입니다.크레아티닌이 정상범위에 들어 있어도 eGFR이 낮게 나올 수 있고,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경향도 있어 결과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어려울 수 있습니다.특히 eGFR이 60, 45, 30으로 표시되면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나쁜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하지만 한 번의 결과만으로 만성콩팥병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신장질환 평가는 eGFR이 낮은 상태가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소변 알부민이 검출되는지, 다른 신장 손상 증거가 있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신장질환을 진단하고 관찰할 때는 혈액의 eGFR .. 2026. 7.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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