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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검사2

BNP·NT-proBNP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심부전일까? 호흡곤란이나 부종으로 검사한 BNP·NT-proBNP가 높다면 모두 심부전일까요? 두 검사의 차이와 연령·신장 기능·비만의 영향, 심장초음파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숨이 차거나 다리가 붓고 체중이 갑자기 늘었을 때 의료진은 BNP 또는 NT-proBNP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두 검사는 심장에 압력과 부피 부담이 커질 때 혈액으로 분비되는 물질을 측정합니다.심부전이 있으면 수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BNP나 NT-proBNP가 높다고 모두 심부전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나이, 신장 기능, 심방세동, 폐고혈압, 심한 감염 등이 수치를 높일 수 있고, 비만한 사람에서는 심부전이 있어도 상대적으로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결과는 증상과 진찰, 흉부 영상검사, 심전도, 심장초.. 2026. 8. 2.
트로포닌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무조건 심근경색일까? 혈액검사에서 트로포닌이 높게 나왔다면 모두 심근경색일까요? 고감도 트로포닌 정상수치가 검사기관마다 다른 이유와 연속검사, 심전도, 흉통 증상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서 응급실을 방문하면 흔히 트로포닌 검사를 시행합니다.트로포닌은 심장근육 손상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혈액검사입니다. 검사 결과가 높게 나오면 심근경색을 가장 먼저 걱정하게 되지만, 트로포닌 상승이 모두 심근경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심근염, 심부전, 심한 부정맥, 폐색전증, 신장 기능 저하, 패혈증, 장시간 고강도 운동 등에서도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가슴 통증이 시작된 직후에는 트로포닌이 아직 충분히 올라오지 않아 첫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의료진은 한 번의 트로포닌 ..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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