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98 ALP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간·담도·뼈 중 어디가 문제일까? 건강검진 결과에서 ALP 또는 알칼리성인산분해효소라는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AST와 ALT는 비교적 익숙하지만 ALP가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ALP가 높으면 간이 나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 효소는 간과 담도뿐 아니라 뼈에도 많이 존재합니다.따라서 ALP 상승은 담석이나 담도 폐쇄, 간질환뿐 아니라 골절 회복, 뼈 성장, 비타민D 부족, 일부 골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은 뼈가 활발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성인보다 ALP가 높은 것이 정상일 수 있습니다. 임신 중에도 태반에서 만들어지는 ALP의 영향으로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ALP는 간, 담도, 뼈 등에 많이 분포하는 효소이며, 수치 이상만으로 어느 조직이 원인인지 알 수 없어 다른 검사가 필요합니.. 2026. 8. 6. 빌리루빈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황달·간질환일까? 건강검진 결과에서 총빌리루빈, 직접빌리루빈, 간접빌리루빈이라는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빌리루빈 수치가 정상범위보다 높게 표시되면 간 기능에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 쉽습니다. 특히 눈의 흰자나 피부가 노랗게 보이는 황달이 빌리루빈과 관련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더욱 불안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빌리루빈이 높다고 해서 모두 간염이나 간경변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담석이나 담도 폐쇄, 적혈구가 빠르게 파괴되는 용혈, 일시적인 탈수와 금식, 비교적 흔한 체질적 상태인 길버트증후군 등 다양한 원인으로 수치가 올라갈 수 있습니다.따라서 빌리루빈은 총수치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빌리루빈과 간접빌리루빈 중 어느 쪽이 높아졌는지 확인하고, AST·ALT·GGT·ALP와 같은 다른 간담도 검사도 함께.. 2026. 8. 5. 아밀라아제·리파아제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췌장염일까? 혈액검사에서 아밀라아제 또는 리파아제가 높게 나왔다면 췌장염일까요? 두 췌장효소의 차이와 정상수치가 검사기관마다 다른 이유, 복통·담석·음주의 관계를 알아봅니다.갑작스럽게 윗배가 심하게 아프고 구토가 계속되면 의료진은 아밀라아제와 리파아제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두 물질은 음식을 소화하는 데 관여하는 효소입니다.아밀라아제는 주로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리파아제는 지방을 분해합니다.두 효소 모두 췌장에서 만들어지지만 아밀라아제는 침샘에서도 많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아밀라아제 상승은 췌장질환뿐 아니라 침샘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리파아제는 대부분 췌장에서 만들어져 췌장염을 평가할 때 아밀라아제보다 더 구체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밀라아제는 주로 췌장과 침샘에서 만들어져 탄수화물 소화를 돕고,.. 2026. 8. 4. LDH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간이나 암에 문제가 있는 걸까? 건강검진에서 LDH가 높게 나왔다면 간질환이나 암을 의미할까요? LDH 정상수치가 검사기관마다 다른 이유와 용혈·운동·간·혈액질환의 영향,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를 알아봅니다.건강검진 결과에서 LDH 또는 젖산탈수소효소라는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LDH는 몸의 여러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입니다.간, 근육, 심장, 신장, 폐, 적혈구를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 존재하기 때문에 세포가 손상되면 혈액 속 LDH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문제는 LDH가 특정 장기에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수치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간이 손상됐는지, 근육 때문인지, 적혈구가 파괴됐는지, 다른 조직에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LDH 검사는 조직 손상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지만 손상의 위치와 원인을 단독으로 .. 2026. 8. 3.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50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