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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 당 양성이면 당뇨일까? 요당이 나오는 이유와 혈당 정상인 경우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Glucose 양성, 즉 요당이 검출됐다면 당뇨병일까요? 소변 당과 혈당의 차이, 신성당뇨, 임신, SGLT2 억제제의 영향을 자세히 알아봅니다.소변검사에서 Glucose, 즉 포도당 항목이 양성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신장이 혈액 속 포도당을 걸러낸 뒤 다시 대부분 흡수하기 때문에 소변에는 포도당이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그런데 혈액 속 포도당이 너무 높거나 신장의 포도당 재흡수 과정에 변화가 생기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소변에서 포도당이 검출되는 상태를 요당 또는 당뇨(glycosuria)라고 합니다.MedlinePlus는 정상적으로 소변에 포도당이 거의 없으며, 많은 양의 요당이 검출될 경우 가장 흔한 원인은 혈당 상승과 당뇨병이라고 설명합.. 2026. 8. 28.
단백뇨 정상은 음성? 소변 단백질 +1·+2가 나오면 신장이 나쁜 걸까?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Protein +1·+2 또는 단백뇨 양성이 나왔다면 신장질환일까요? 거품뇨와 단백뇨의 차이, 운동·탈수·발열의 영향, UACR 재검사까지 자세히 알아봅니다.건강검진 결과에서 소변 Protein, 즉 단백질 항목이 +1이나 +2로 나온다면 가장 먼저 신장 문제를 걱정하게 됩니다.정상적인 신장은 혈액 속 단백질처럼 큰 물질은 몸 안에 남겨두고,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걸러 소변으로 내보냅니다.하지만 신장 필터가 손상되면 단백질이 소변으로 새어나갈 수 있습니다.이 상태를 단백뇨(Proteinuria)라고 합니다.정상 소변에는 단백질이 없거나 매우 적은 양만 존재합니다. 많은 양의 단백질이 검출되면 신장 문제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소변 단백질 결과는 어떻게 볼까?시험지 소변검사에서는 .. 2026. 8. 27.
UACR 정상수치는?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이 높으면 신장 손상일까? 건강검진에서 UACR 또는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이 높게 나왔다면 만성콩팥병일까요? 정상수치와 30·300mg/g 기준, 당뇨·고혈압과의 관계, 재검사가 필요한 이유를 자세히 알아봅니다.건강검진에서 신장 기능을 확인할 때 많은 사람이 혈액 속 크레아티닌과 eGFR만 확인합니다.하지만 신장 기능검사에는 또 하나 중요한 검사가 있습니다.바로 UACR,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입니다.신장은 혈액을 걸러 노폐물은 소변으로 보내고, 알부민처럼 우리 몸에 필요한 큰 단백질은 혈액 안에 남겨둡니다.그런데 신장의 작은 필터인 사구체가 손상되기 시작하면 혈액 속 알부민이 소변으로 조금씩 빠져나갈 수 있습니다.문제는 이 단계에서는 크레아티닌과 eGFR이 아직 정상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UACR은 초기 신장.. 2026. 8. 26.
호모시스테인 정상수치는? 높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까? 혈액검사에서 호모시스테인이 높게 나왔다면 무엇을 의미할까요? 호모시스테인과 비타민 B12·B6·엽산의 관계, 신장 기능과 심혈관 위험, 검사 전 금식 방법을 알아봅니다.건강검진의 기본 항목은 아니지만 심혈관질환이나 비타민 부족을 평가하면서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검사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호모시스테인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몸속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입니다.정상적으로는 비타민 B12와 B6, 엽산의 도움을 받아 다른 물질로 전환됩니다. 이런 과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혈액 속 호모시스테인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호모시스테인이란?호모시스테인은 우리가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는 아닙니다.몸 안에서 아미노산 대사 과정 중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정상적으.. 2026.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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