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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시스테인 정상수치는? 높으면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질까? 혈액검사에서 호모시스테인이 높게 나왔다면 무엇을 의미할까요? 호모시스테인과 비타민 B12·B6·엽산의 관계, 신장 기능과 심혈관 위험, 검사 전 금식 방법을 알아봅니다.건강검진의 기본 항목은 아니지만 심혈관질환이나 비타민 부족을 평가하면서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 검사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호모시스테인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인 메티오닌이 몸속에서 대사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물질입니다.정상적으로는 비타민 B12와 B6, 엽산의 도움을 받아 다른 물질로 전환됩니다. 이런 과정이 원활하지 않으면 혈액 속 호모시스테인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호모시스테인이란?호모시스테인은 우리가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는 아닙니다.몸 안에서 아미노산 대사 과정 중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정상적으.. 2026. 8. 25.
공복 인슐린 정상수치와 HOMA-IR, 혈당 정상인데 인슐린저항성이 있을까? 공복혈당은 정상인데 공복 인슐린이 높다면 무슨 의미일까요? 인슐린저항성의 원리와 공복 인슐린, HOMA-IR 계산법, 복부비만·중성지방과의 관계를 자세히 알아봅니다.건강검진에서는 공복혈당과 당화혈색소를 많이 확인하지만 공복 인슐린까지 검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특히 혈당은 정상인데 복부비만이 있거나 중성지방이 높고 공복 인슐린이 높은 사람은 “인슐린저항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인슐린저항성이란 몸의 근육과 지방, 간세포가 인슐린에 이전만큼 잘 반응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그러면 췌장은 같은 혈당을 처리하기 위해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하게 됩니다. 초기에는 인슐린이 많이 분비되기 때문에 혈당이 정상으로 유지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혈당 정상=인슐린저항성이 전혀 없음이라고 단.. 2026. 8. 24.
소변 케톤 양성이면 당뇨일까? 단식·저탄고지·운동과 케톤뇨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케톤이 양성으로 나왔다면 당뇨병일까요? 단식·저탄수화물 식단·운동과 케톤 생성, 당뇨병성 케톤산증과 정상적인 케톤 증가의 차이를 알아봅니다.소변검사에서 Ketone, Ketone Body, 케톤체라는 항목이 양성으로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건강검진 전날 저녁부터 금식했는데 케톤이 검출됐다면 놀랄 수 있습니다.하지만 케톤은 당뇨병에서만 만들어지는 물질이 아닙니다.몸이 탄수화물에서 충분한 포도당을 얻지 못할 때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면서 케톤이 만들어집니다. 단식, 저탄수화물 식단, 장시간 운동 등에서도 소량의 케톤이 검출될 수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케톤이 지나치게 많이 만들어져 혈액이 산성화되는 케톤산증입니다.케톤이란?평소 우리 몸은 포도당을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합니다... 2026. 8. 23.
소변 pH 정상수치는? 산성·알칼리성 소변이 건강을 결정할까? 소변검사에서 pH가 낮거나 높게 나왔다면 몸이 산성화된 것일까요? 소변 pH 정상범위와 음식, 요로감염, 결석, 신장 기능의 관계를 알아봅니다.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pH 5.0, 6.0, 7.5처럼 결과가 표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pH는 소변이 얼마나 산성 또는 알칼리성인지 나타내는 값입니다.여기서 가장 먼저 알아둘 점이 있습니다.소변 pH가 낮다고 몸 전체가 산성 체질이라는 뜻은 아닙니다.우리 몸의 혈액 pH는 폐와 신장이 매우 좁은 범위로 조절합니다. 반면 소변 pH는 음식과 약물, 감염, 신장의 산 배출 상태 등에 따라 비교적 폭넓게 변화합니다.소변 pH 정상범위일반적으로 소변 pH는 4.6~8.0 정도가 정상범위로 제시됩니다. pH의미7 미만산성7중성7 초과알칼리성4.6~8.0일반적인 소변 .. 2026.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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