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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뇨가 나오면 신장이 나쁜 걸까? 정상범위와 거품뇨 원인 총정리 건강검진 소변검사에서 요단백 양성, ​단백뇨 +1, ​미량 검출이라는 결과가 나오면 신장이 나빠진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소변에는 정상적으로도 아주 적은 양의 단백질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그러나 신장의 사구체라는 필터가 손상되면 혈액 속 단백질, 특히 알부민이 소변으로 빠져나올 수 있습니다.단백뇨는 당뇨병성 신장질환, 고혈압성 신장손상, 사구체질환 등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운동, 발열, 탈수, 스트레스 때문에 일시적으로 검출되기도 합니다.따라서 건강검진에서 한 번 단백뇨가 나왔다고 바로 만성콩팥병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소변검사와 함께 eGFR, 크레아티닌, 혈압, 혈당을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 비율을 다시 검사합니다.단백뇨란?단백뇨는 소변으로 정상보다 많은 단백질이 배출되는 상.. 2026. 7. 21.
eGFR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사구체여과율 60·45·30 단계별 해석 건강검진 결과에서 크레아티닌 옆에 eGFR이라는 수치가 표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eGFR은 우리말로 추정 사구체여과율이라고 하며, 신장이 혈액 속 노폐물을 얼마나 잘 걸러내고 있는지 추정한 수치입니다.크레아티닌이 정상범위에 들어 있어도 eGFR이 낮게 나올 수 있고,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감소하는 경향도 있어 결과를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어려울 수 있습니다.특히 eGFR이 60, 45, 30으로 표시되면 신장 기능이 심각하게 나쁜 것은 아닌지 걱정하게 됩니다.하지만 한 번의 결과만으로 만성콩팥병을 확정하지는 않습니다. 신장질환 평가는 eGFR이 낮은 상태가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소변 알부민이 검출되는지, 다른 신장 손상 증거가 있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신장질환을 진단하고 관찰할 때는 혈액의 eGFR .. 2026. 7. 20.
BUN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혈액요소질소가 높거나 낮은 원인 총정리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다 보면 크레아티닌과 함께 BUN이라는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BUN은 Blood Urea Nitrogen의 약자로, 우리말로는 혈액요소질소라고 합니다. 단백질이 몸속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노폐물이 혈액 속에 얼마나 들어 있는지 측정하는 검사입니다.BUN은 신장을 통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신장 기능을 확인하는 데 활용됩니다. 그러나 BUN이 높다고 해서 무조건 신장질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물을 적게 마셨거나 땀을 많이 흘린 경우, 단백질이 많은 식사를 한 경우, 심한 운동을 한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따라서 BUN 결과는 크레아티닌과 eGFR, 소변검사, 수분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해야 정확하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BUN 검사는 혈액에 들어 있는 .. 2026. 7. 20.
크레아티닌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수치가 높을 때 원인과 eGFR 해석법 건강검진 결과지를 살펴보면 간수치, 혈당, 콜레스테롤과 함께 크레아티닌(Creatinine)이라는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크레아티닌은 신장 기능을 평가할 때 자주 사용하는 혈액검사 항목입니다. 검사 결과가 정상범위를 조금만 벗어나도 “신장이 나빠진 것은 아닐까?”, “물을 적게 마셔서 높아진 걸까?”,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 걸까?”라는 걱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하지만 크레아티닌은 신장 기능만의 영향을 받는 수치가 아닙니다. 근육량, 나이, 성별, 식사, 수분 상태, 운동, 복용 약물 등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크레아티닌 숫자 하나만 보고 신장질환 여부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크레아티닌을 이용해 계산하는 추정 사구체여과율인 eGFR과 소변 알부민검사 등을 함께 확인해야 신장 상태를 더.. 2026.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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