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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밀라아제·리파아제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췌장염일까? 혈액검사에서 아밀라아제 또는 리파아제가 높게 나왔다면 췌장염일까요? 두 췌장효소의 차이와 정상수치가 검사기관마다 다른 이유, 복통·담석·음주의 관계를 알아봅니다.갑작스럽게 윗배가 심하게 아프고 구토가 계속되면 의료진은 아밀라아제와 리파아제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두 물질은 음식을 소화하는 데 관여하는 효소입니다.아밀라아제는 주로 탄수화물을 분해하고, 리파아제는 지방을 분해합니다.두 효소 모두 췌장에서 만들어지지만 아밀라아제는 침샘에서도 많이 생성됩니다. 따라서 아밀라아제 상승은 췌장질환뿐 아니라 침샘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리파아제는 대부분 췌장에서 만들어져 췌장염을 평가할 때 아밀라아제보다 더 구체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아밀라아제는 주로 췌장과 침샘에서 만들어져 탄수화물 소화를 돕고,.. 2026. 8. 4.
LDH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간이나 암에 문제가 있는 걸까? 건강검진에서 LDH가 높게 나왔다면 간질환이나 암을 의미할까요? LDH 정상수치가 검사기관마다 다른 이유와 용혈·운동·간·혈액질환의 영향, 재검사가 필요한 경우를 알아봅니다.건강검진 결과에서 LDH 또는 젖산탈수소효소라는 항목을 볼 수 있습니다.LDH는 몸의 여러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에 관여하는 효소입니다.간, 근육, 심장, 신장, 폐, 적혈구를 포함한 다양한 조직에 존재하기 때문에 세포가 손상되면 혈액 속 LDH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문제는 LDH가 특정 장기에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수치가 높다는 사실만으로 간이 손상됐는지, 근육 때문인지, 적혈구가 파괴됐는지, 다른 조직에 문제가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LDH 검사는 조직 손상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지만 손상의 위치와 원인을 단독으로 .. 2026. 8. 3.
BNP·NT-proBNP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심부전일까? 호흡곤란이나 부종으로 검사한 BNP·NT-proBNP가 높다면 모두 심부전일까요? 두 검사의 차이와 연령·신장 기능·비만의 영향, 심장초음파를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숨이 차거나 다리가 붓고 체중이 갑자기 늘었을 때 의료진은 BNP 또는 NT-proBNP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두 검사는 심장에 압력과 부피 부담이 커질 때 혈액으로 분비되는 물질을 측정합니다.심부전이 있으면 수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BNP나 NT-proBNP가 높다고 모두 심부전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나이, 신장 기능, 심방세동, 폐고혈압, 심한 감염 등이 수치를 높일 수 있고, 비만한 사람에서는 심부전이 있어도 상대적으로 낮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따라서 결과는 증상과 진찰, 흉부 영상검사, 심전도, 심장초.. 2026. 8. 2.
트로포닌 정상수치는 얼마일까? 높으면 무조건 심근경색일까? 혈액검사에서 트로포닌이 높게 나왔다면 모두 심근경색일까요? 고감도 트로포닌 정상수치가 검사기관마다 다른 이유와 연속검사, 심전도, 흉통 증상을 함께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서 응급실을 방문하면 흔히 트로포닌 검사를 시행합니다.트로포닌은 심장근육 손상을 확인하는 대표적인 혈액검사입니다. 검사 결과가 높게 나오면 심근경색을 가장 먼저 걱정하게 되지만, 트로포닌 상승이 모두 심근경색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심근염, 심부전, 심한 부정맥, 폐색전증, 신장 기능 저하, 패혈증, 장시간 고강도 운동 등에서도 수치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가슴 통증이 시작된 직후에는 트로포닌이 아직 충분히 올라오지 않아 첫 검사에서 정상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따라서 의료진은 한 번의 트로포닌 .. 2026.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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